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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는 2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경북 경주시 소재 기업인 ㈜비투지(이하 ‘비투지’)의 전력반도체 생산시설 건립 및 일본 옥사이드(OXIDE) 사(이하 ‘옥사이드’)와의 기술협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비투지는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전력반도체 생산시설 신설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특히 부산 지역 우수 인재의 우선 채용을 위해 노력한다. ▲부산시는 비투지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옥사이드는 신설 사업장 내 전력반도체 양산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제반 기술을 비투지에 적극 지원하며, 특히 부산 지역의 우수 연구인력을 최우선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비투지는 앞으로 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약 1만 5천㎡의 부지에 2025년까지 질화갈륨(GaN) 소재 전력반도체 양산을 위한 공장을 건립하고, 2028년까지 2천억 원을 투자하여 옥사이드의 기술 지원을 통한 질화갈륨(GaN) 소재 전력반도체 양산과 50여 명의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비투지는 위와 같은 질화갈륨(GaN) 소재 전력반도체 기업(2009년 설립)으로, 질화갈륨(GaN) 회로판(웨이퍼) 및 수직형 질화갈륨(GaN) 전력소자 개발 등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질화갈륨(GaN) 기술을 보유한 일본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면서,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국내 질화갈륨(GaN) 소재 분야 강소기업이다. 옥사이드는 일본 야마나시현에 위치한 소재 분야 강소기업(2000년 설립)으로, 단결정 및 레이저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소재 및 의료 분야 등 상용화를 기업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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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02 0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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