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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해운대 소재 부산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에서 부산지역 데이터 관련 중소기업과 스타트업과 협·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권역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스타트업·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해운대 소재 부산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에서 부산지역 데이터 관련 중소기업과 스타트업과 협·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권역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스타트업·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부산시, 지원센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여러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부산지역 데이터 기업 및 협·단체는 정부와 부산시에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가명처리 제공 ▲의료데이터 적극 개방 ▲서울·수도권 중심의 데이터 정책의 지역 확산 등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부산시 송복철 경제특보는 “현대는 데이터를 얼마나 잘 수집·활용하는가가 사업의 성패를 가름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를 가명화하여 산업발전과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성도 더욱 부각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개인정보위 등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관련 업계에서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새로운 신규 사업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부산시가 2022년에 함께 설립했다.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가명정보 활용 자문(컨설팅), 가명처리 해결책, 분석공간 등을 지원하는 동남권의 가명정보 활용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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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25 22: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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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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