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사상구·사하구,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신청 `주민공청회`. 사진:사상구 제공뉴스부산=부산 사상구는 지난 18일 사하구와 함께 오후 3시 사상구 국제화센터에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신청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주민공청회는 교육과정 혁신을 주제로 사업발표와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사상구는 사하구, 부산광역시 교육청, 서부·북부교육지원청과 협업해 본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특구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교육부에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교육국제화특구 3기('23∼'27) 지정 심사 결과는 올해 7월 교육부에서 고시하며 특구로 지정된 지역은 특구 내 외국어교육 강화, 교육국제화 기반 구축 등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역을 살리는 교육국제화특구 추진을 통해 글로컬 경쟁력을 갖춘 교육국제화 선도 지구 조성으로 서부산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언론-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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