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오후, 조셉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고 이날 대통령실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사진:대통령실(2023.5.21.)뉴스부산=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오후, 조셉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고 이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서 세 정상은 지난 1월 기시다 총리의 미국 방문, 한일 관계에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한 3월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 4월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이번 달 초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 이후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임을 상기하고, 3국 간 공조를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사진:대통령실(2023.5.21.)정상들은 대북억지력 강화를 위해서는 물론, 법치에 기반한 자유롭고 개방된 국제질서를 공고히 하는데 3국 간 전략적 공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변인은 또한, 정상들은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같은 3자 안보협력, 인도태평양 전략에 관한 3자 공조 강화, 경제안보,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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