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출처:https://twitter.com/mcstkorea/뉴스부산=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7일 박보균 장관과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K-씨름 진흥을 위해 국립민속박물관과 대한씨름협회가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과 대한씨름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세시풍속ㆍ명절 행사 연계 씨름 체험, 씨름 대회 개최, ▲국립민속박물관 외국인 관람객 대상 씨름 마케팅 등 씨름 저변을 확대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민속문화이자 전통스포츠인 씨름은 개인의 힘과 기량을 겨루는 스포츠인 동시에 마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 연대의 매개로서 한국인의 삶 속에서 이어져 왔다.
박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인 ‘자유와 연대’를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정책으로 씨름을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블루칩이자 경쟁력 있는 K-스포츠 대표 수출 품목으로 육성해 글로벌 스포츠산업 무대에 K-씨름을 데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문체부는 민속이라는 특성을 공유하는 국립민속박물관과 대한씨름협회 간 협업으로 씨름의 재미와 매력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했다.
인터넷언론-뉴스부산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1285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