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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대상사업 선정 -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 양산 웅상 10분대, 울산 신복 30분대 생활권 실현
  • 기사등록 2023-05-10 01:45:13
  • 기사수정 2023-05-10 0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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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위치도.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9일 오전에 개최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구상 단계부터 5년 만에 이뤄낸 것으로, 지난 2021년 7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지자체와 국토위 소속 정동만 국회의원 등 지역정치권과 적극 협력해 이뤄낸 성과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에서 월평, 양산 웅상을 거쳐 울산 KTX역에 이르는 연장 48.8km 규모의 철도로, 총사업비는 3조424억 원으로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까지 10분대, 울산 신복로터리까지 30분대, 울산 KTX역까지는 5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동해선과 향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선과 함께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조성의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할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 구축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할 첫 비수도권 광역철도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이번 대상사업 선정으로 본궤도에 올랐다고 말하고, 이번 대상사업 선정으로 기장군의 현안인 도시철도 ‘정관선’의 추진도 보다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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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비수도권광역철도 선도사업선정

www.newsbusan.com/news/view.php?idx=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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