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외교부는 박진 외교장관이 지난 3일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를 비롯하여 영국 관련 우리측 정·재계, 문화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영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및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빍혔다. 사진:외교부뉴스부산=박진 외교장관은 지난 3일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를 비롯하여 영국 관련 우리측 정·재계, 문화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영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및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박 장관은 70년 만에 개최되는 영국 국왕의 대관식을 축하하고, 찰스 3세 국왕이 문화예술, 기후변화, 환경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바탕으로 영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가져오길 기원했다.
특히 박 장관은 작년 6월 정상회담 계기 채택된 「보다 긴밀한 협력을 위한 양자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양국 협력이 우주, 원전, 사이버 안보 등 폭넓은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동 프레임워크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이 더욱 발전하길 희망했다.

한편,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 로고는 태극기와 영국 국기(Union Jack)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으며, 한-영 양국 외교부는 올해 수교 14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교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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