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art=부산근현대역사관은 5월 5일 오후 4시 별관에서, 영유아 및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기획한 어린이날 기념공연 <봄이 오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27일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busan.go.kr/mmch)에서 회당 4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봄이 오나 봄>은 안데르센 동화 구연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아기상어’, 애니메이션 OST ‘노는 게 제일 좋아(뽀롱뽀롱 뽀로로)’, 클래식 음악 등을 접목한 공연이다.
부산의 문화단체이자 프로젝트 연주팀인 ‘프라다바코(대표 박호경)’가 기획과 연주를 맡았으며, 어린이 관객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단상 없이 카펫 위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 공간 또한 대부분 의자 대신 카펫으로 대신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거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즐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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