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한국궁중꽃박물관(관장 최성우)은 삼월 삼짇날(음력 3.3.)인 22일 오전, 경내 `수로재(水路齊)`에서 `제1회 아름다운 찻자리 대회`를 개최하고 옛 선인들의 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뉴스부산=한국궁중꽃박물관(관장 최성우)은 삼월 삼짇날(음력 3.3.)인 22일 오전, 경내 '수로재(水路齊)'에서 '제1회 아름다운 찻자리 대회'를 개최하고 옛 선인들의 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7일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 8개 팀이 ▲궁중다례, ▲선비다례, ▲규방다례, ▲선다례 등 4개 종목에서 경연을 가졌다. 대상에는 궁중다례 종목에 참가한 한국국제창작다례협회가 차지했다.
경연에 앞서 고종 24년 정해년(1887년) 대왕대비 신정왕후의 팔순 잔치를 경축하는 '고종정해진연의(高宗丁亥進宴儀)' 시연으로 헌향(獻香). 취위(就位). 헌화(獻花). 반화(頒花). 진다(進茶) 3작(爵). 예필(禮畢)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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