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수영넷=강경호 기자] ‘제1차 동아 다문화연구회 학술세미나’가 오는 10일 개최된다.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다문화연구회가 주최하고 법무부 부산 출입국관리사무소, 수영넷이 후원하는 ‘제1차 동아 다문화연구회 학술세미나’가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 서구 동아대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 9층에서 열린다.
다문화연구회 초대회장 취임식을 겸해 열리는 이번 학술회는 오후 3시 20분부터 학술발표와 재학생 발표순으로 140분간 진행된다.
학술발표는 다문화의 어제·오늘·내일을 짚어보는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석인선, 정경옥, 김수진 박사 3인의 발표가 이어지고,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의 황기식 교수, 김대중 교수, 손판도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재학생 발표에서는 박사과정의 이영선, 이선자, 최신영, 성수나, 김중혁 5인의 발표와 함께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의 황기식 교수, 손판도 교수, 김대중 교수, 임석준 교수, 김대경 교수의 토론 및 평가가 진행된다. 행사 후에는 포토 타임과 친목의 시간이 주어진다.
이번 학술회를 주최한 다문화연구회 신용일 초대회장은 “우리나라는 현재 200만 명이 넘는 다문화사회로, 다문화사회 제반문제를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다문화전공자들과 관련자의 피할 수 없는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라면서 “이 자리는 다문화사회의 현실을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초대 이유로 들었다.
한편 학술세미나에 앞서 동아 다문화연구회 김중혁 총무의 경과보고에 이어 신용일 초대회장의 취임식, 국제전문대학원에 대한 발전기금 및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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