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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단국대(천안) → "지역의 혁신거점으로 조성" -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사업 후보지 선정 발표 - 산학협력‧기업지원 등 실적과 역량 기반으로 지역 내 창업생태계 구축
  • 기사등록 2023-04-18 17:33:58
  • 기사수정 2023-04-18 1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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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국토교통부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부경대학교를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후보지로 최종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변 교통여건 등 접근성 양호, 산학협력 실적이 우수, 창업기업 등 지원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공모 접수 결과 제안서를 제출한 총 17개 대학을 대상으로 분야별 9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공모지침 평가기준에 따라 서면평가(3.21), 현장실사(4.3~4.5), 발표평가(4.14)를 거쳐 선정했다.


▲ 뉴스부산=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국토교통부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부경대학교를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후보지로 최종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출처:중소벤처기업부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기업입주공간)를 건축하여 정부의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역량강화사업 등을 연계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정부는 그동안 3차례 공모를 통해 2019년 강원대‧한남대‧한양대 에리카(ERICA), 2021년 경북대‧전남대, 2022년 전북대‧창원대 총 7개 대학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1차(2019년) 및 2차(2021년) 공모시 선정된 5개 대학들에 대해서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까지 완료하는 등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후보지는 해당 대학과 공공기관이 공동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계획 등을 협의하고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내년 하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첨단산업이 집적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사람과 산업이 모이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라며, “대학이 지역 내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3개 부처가 협업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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