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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양봉 연구 민·관·학 협의회’를 전국 최초로 열고 「꿀벌 연구 연합체」를 결성하여 환경생태계 변화로 피해를 보고 있는 양봉산업에 대한 향후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양봉 전문가와 농가에 따르면, 2022년과 2023년에 꿀벌의 월동 전 폐사가 심한데, 이는 환경생태계의 이상징후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며, 이에 시는 ▲양봉농가의 피해 방지, ▲적절한 사양관리 교육, ▲양봉산업 육성 및 발전 등을 위하여 민·관·학 협의체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양봉 연구 민·관·학 협의회’를 전국 최초로 열고 「꿀벌 연구 연합체」를 결성하여 환경생태계 변화로 피해를 보고 있는 양봉산업에 대한 향후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양봉 수의사 정년기 원장, 낙동강 하구센터 김현호 곤충 박사, 한국양봉협회 부산지부 양호진 지부장 및 부산광역시 9개 양봉농가가 참석해 ▲양봉 관련 민·관·학 협의체 운영방안 ▲월동 꿀벌 피해 상황 진단 및 피해 대책 ▲양봉산업 발전 전략 ▲선도농가 월동 피해 방지대책 공유 등 여러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농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이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고, 연합체를 활성화하여 농가에 전파되기 어려운 전문 지식을 공유하여 꿀벌 폐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뉴스부산 http://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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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16 23: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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