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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2개 부분 총12팀 선발 - 앱서비스 ‘채티스(부산모아)', 아이디어 ‘반딧불이(하이라이트)'
  • 기사등록 2017-10-27 0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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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넷=강경호 기자] ‘2017년 부산광역시 공공·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의 입상자 총 12개 팀이 가려졌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를 활용을 촉진하고 공공정보 기반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2017년 부산광역시 공공·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의 입상자를 선정하고, 10월 30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소재 센텀기술창업타운 6층(부산오픈스퀘어-D)에서 시상한다.


창업경진대회에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총 39개 팀이 응모하여, 공공데이터 앱 서비스 분야 6개, 빅데이터 아이디어 기획 분야 6개 등, 총 12개 팀이 입상자로 선정되었다.


향후, 이런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시되면 시민생활 불편이나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데이터 앱 서비스 분야 최우수 수상작은 ‘채티스’의 ‘부산모아’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으며, 빅데이터 아이디어 기획분야 최우수 수상작은 ‘반딧불이’의 ‘하이라이트’가 범죄 노출 확률 해석을 통한 시민들의 안전 귀가를 위한 네비게이션 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우수작으로는 ‘㈜리턴박스’의 사진 한장으로 보내주는 유실물 택배 서비스, ‘시리즈(유)’의 비상장 기업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일렉트로닉 쇼크’의 합리적 전기차 충전소 위치 제안, '2Big'의 지식놀이터 등 4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 외에도 장려작으로 6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시는 이들 경진대회 수상팀에게는 총 1,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고, 부산소재 공공데이터 창업지원센터 입주 신청시 가산점 혜택이 부여한다.


또한, 입상작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3개 수상작에 대해서는 시제품 및 디자인 제작 등의 사업화 자금 총 2천만원도 별도 지원된다.


시는 4차 산업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 기반 산업의 진흥과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개인정보 침해 등 관련 법령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모든 공공데이터를 시민에게 개방할 것이며, 창업경진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많은 우수한 앱(APP)이 개발되어 부산 시민에게 서비스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uyeong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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