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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로고 및 슬로건. 출처:외교부(2023.1.10.)


뉴스부산=외교부는 2023년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도네시아 외교부와 함께 공식 로고 및 기념 슬로건을 10일 발표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서울과 자카르타에 소재한 양국 대사관은 2022년 11월 중 수교 50주년 기념 로고 및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 접수된 총 266건의 작품 중 3건(로고 2건, 슬로건 1건)을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로고 부문 최우수작은 숫자 50을 인도네시아를 상징하는 '가루다(Garuda)'와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문양' 이미지를 활용하여 묘사, 한-인니 수교 50주년 및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형상화했다. 여기서 '가루다'는 인도네시아 국장(national emblem)에 등장하는 동물로, 힌두교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의 새를 의미한다.

 

▶ 슬로건 부문 최우수작 “Closer Friendship, Stronger Partnership”은  지난 50년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우정과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향후 50년을 내다보며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다.


외교부는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을 오가는 각종 교류, 문화, 학술 행사를 양국 외교부가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공식 로고 및 슬로건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기념 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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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10 2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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