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3일 부산광역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이해도, 답례품의 구성(규격) 및 가격 적정성, 사업체 운영역량, 품질관리 역량,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5개 품목 1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고등어) ㈜부광F&G, ㈜부산고등어사업단, 동아푸드(주) ▲(기장미역) (주)석하, 씨드 ▲(어묵) ㈜대광F&C, ㈜등대식품, ㈜효성어묵, ㈜늘푸른바다 ▲(명란젓) ㈜덕화푸드 ▲(쌀) ㈜바비조아, 가락농협, ㈜사회복지동행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지역화폐(동백전) 등 상품권과 고등어, 어묵 등 물품을 선정하고, 이 중 상품권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포털인 ‘고향사랑e음’에 이미 등록하였으나, 공급업체 선정은 더 공정한 절차와 신중한 심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12월 19일~27일까지 시(市)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개인이 연간 500만 원 한도로 거주지 외 지방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 포털인 <고향사랑e음>과 농협은행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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