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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뉴스부산=부산시는 `기후위기시계` 준공 기념식을 12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남1문 입구에 설치된 `기후위기시계`에서 이근희 시 환경물정책실장,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현재 남은 시간은 약 7년으로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자료에 근거, 탄소시계를 만든 독일 메르카토르 기후변화연구소(MCC) 정보를 반영해 수시로 수정될 예정이다.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기후위기시계' 준공 기념식을 12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남1문 입구에 설치된 '기후위기시계'에서 이근희 시 환경물정책실장,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기후위기시계는 지구온난화 등 전 지구적 이상기후로 인명·재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이러한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전세계 과학자, 예술가, 기후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프로젝트다


뉴욕 기후행동단체 클라이밋클락(Climateclock.world)이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으며, 시는 이 단체의 공식 파트너사인 ㈜헤럴드사(社)와 협조해 광역시도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했다.


기후위기시계에는 전 세계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반으로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보다 1.5도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이 표출된다. 1.5도가 상승하면 생태계 붕괴 한계치를 넘기게 돼,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일상적인 폭염과 물 부족, 홍수와 산불로 지구 생태계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현재 남은 시간은 약 7년으로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자료에 근거, 탄소시계를 만든 독일 메르카토르 기후변화연구소(MCC) 정보를 반영해 수시로 수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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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31 18: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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