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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넷=강경호 기자] 부산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Made in Busan'이 지난달에 이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동래구 농심호텔과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진행된다.


‘Made in Busan'은 시민참여, 지역공연육성, 부산한류활성화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시민참여 프로젝트 ‘원아시아 플래시 몹, 대동(大同)을 탐하다’의 경우, ‘다양한 색깔, 하나의 아시아’라는 주제로 부산지역 예술가, 부산시민, 외국인 등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월 23일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지역공연육성 프로젝트 ‘무위 도가의 짓’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산시 동래구 농심호텔 내당에서 전통춤과 전통무대로 구연된다. 공연은 부산의 전통춤 중 최고의 명인명무를 통해 부산문화의 두드러짐과 문화의 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장자의 ‘무위(無爲)’와 김진홍 선생의 빈춤(즉흥춤)과 한량무, 입춤, 산조, 검무, 살풀이, 창고춤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한류활성화 프로젝트 ‘야류 EDM 페스티벌'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부산시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진행된다. 부산을 대표하는 중요 무형문화재인 ‘야류’에 글로벌 대중음악 장르 ‘EDM'을 융복합한’ 것으로 야류를 대표하는 탈을 현대화 하여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스트릿 댄스 및 EDM 퍼포먼스들이 구성되어 흥겨운 축제를 연출하게 된다.


‘야류 EDM 페스티벌’은 '군무의 장', '탈놀음 스테이지', '할로윈 스테이지'와 함께 '사전 버스킹공연(쇼케이스)', 'EDM아티스트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


suyeong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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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6 02:59:23
  • 수정 2017-10-16 0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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