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2일 오전 8시 30분 교육감 주재로 재난대응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태풍의 진로방향을 점검하고, 학생안전 확보와 학교시설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6일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교육청은 원격수업 전환과 등·하교시간 조정 등 학사일정 조정을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또한 운영시간을 조정토록 했으나, 긴급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운영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해 파고라와 차양막 등 시설물을 고정하고, 건물 창문 시건장치 단속, 배수시설 점검 등 시설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모든 학교와 기관에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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