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지급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올해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한 금액은 소멸된다고 밝혔다. 국민지원금은 12월 27일 기준, 부산지역 지급대상자 289만 3천 명 중 288만 1천여 명이 수령(지급률 99.6%)을 완료했다.
지급수단별 잔액을 확인은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앱·ARS 등에서, ▲동백전은 동백전 앱이나 ARS(☎1566-9597)에서, ▲선불카드는 BC카드 홈페이지·앱·ARS(☎1588-4000)에서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처는 동백전 가맹점과 동일하며, 사행산업·중소기업이 아닌 기업·부산시 조례로 제외한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구체적인 사용처는 홈페이지 ‘국민지원금사용처.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피해 계층의 생활안전망 확보를 위해 소득 하위 80% 가구를 대상으로 개인별 2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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