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1월 1일부터 도서관 방문이 힘든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의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핑크무료택배대출’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29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대출 서비스는 기존 부산진구와 동래구 거주 임산부와 생후 12개월 이하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이용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새해에는 대상 지역과 서비스 대상자를 금정구와 24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까지 확대한다.
▶시민도서관 기존 회원은 산모수첩(임산부일 경우)이나, 아기 출생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 건강보험증, 등본 등)를 우편 또는 홈페이지, 팩스(817-3407)로 제출하면 된다.
▶신규회원은 산모수첩 등 해당서류를 들고 시민도서관 2층 대출실을 방문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구글플레이(Google Play) 앱스토어에서‘비패스(B PASS)’를 검색, 앱 설치 후 ‘서비스 가입’→ ‘부산시민카드 발급’→ ‘도서관 회원증 발급’ 순서로 가입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열람과 051-810-8267번으로 하면 된다.
시민도서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도서를 접수하여 택배를 통해 배달, 반납 처리한다. 대출 권수는 1인당 최대 5권, 대출기간은 택배 소요기간 포함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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