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부산일보사-부산시수의사회는 8일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 및 관련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에서는 ▲부산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부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 및 관련 제도개선, ▲부산일보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 및 관련 산업육성 홍보, ▲(사)부산광역시수의사회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정보교환과 질병예방 지원 및 치료 자문 지원 등을 추진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추세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펫콕족’이 늘어나는 등 반려동물 산업 성장 가속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해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원을 넘어섰고, ‘펫콕족’이 늘면서 2027년까지 6조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업계에서도 반려동물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산업 종사자 수는 2019년 전국 2만3천 명으로 2018년 1만7천 명보다 35.8% 급증했고, 업체 수는 1만7천 곳으로 27.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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