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시민생활 개선과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학술적으로 가치 있는 연구사업 수행을 위한 '2021년 연구사업 과제' 공모가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용주)이 27일 밝혔다.
연구사업 과제 공모분야는 ▲감염병(바이러스·미생물), ▲식약품(식품·약품·농산물), ▲대기환경(대기진단·환경보건·생활·산업환경 및 미세먼지안전), ▲물환경(물환경생태·먹는물·토양폐기물·친수환경), ▲동물위생(동물방역·동물위생) 등 5개로, 부산시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연구과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psh0215@korea.kr)이나 팩스 051-309-2819번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실용성 및 학술적 가치 등에 평가 기준을 두고, 연구원 관련 부서 자체검토 →원내 심의평가 →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원외 연구심의회 평가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과제로 선정된다.
그동안 부산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80여 편의 연구·조사사업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를 관련 기관과 공유하여 시정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하고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부산시를 대표하는 선진 연구원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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