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선옥)이 2학기 개학 대비를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 ZOOM을 활용한 온라인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8월 27일 오후 1시 실시한다.
26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대응사례를 통한 2학기 개학 대비 학교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29개교 보건교사, 동래‧연제‧금정구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5명이 참여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부산시교육청 지침에 따라 연 1회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1학기 중 실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동인고등학교와 내성고등학교의 대응사례들을 발표하고, 이어 질의 응답을 통해 2학기 개학에 대비한 학교 내 코로나19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홍선옥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최근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학교의 코로나19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며 “2학기에도 교육청과 학교, 보건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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