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는 1만여 명의 지역 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1인당 50만 원씩 민생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금 신청은 5월 11일~15일까지 각 소속법인 택시회사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5월 25일에 일괄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사태가 심각단계에 접어든 지난 2월 23일 이후부터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와 특수형태 고용노동자 등을 지원해 왔으나, 법인택시에 대한 지원은 법적·제도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고 판단하고, 법인택시 업계을 법인택시가 민생지원금 지원에서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자는 공고일(5월 4일) 현재 법인 택시회사 소속 운수종사자로, 민생지원금의 주요 취지 중 하나인 고용유지를 위해 공고일 이후 최소 2개월 이상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고시공고, 또는 각 소속 법인택시회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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