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운영 재개에 따라 23일부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 대한 부분 개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무료 개방 대상은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트랙'으로 아침에는 오전5시부터 오전 9시까지, 야간에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차례 개방한다. 다만, 4월 25일 오전 5시~ 26일 오후 5시까지는보조경기장 행사로 보조경기장의 이용이 제한된다.
이용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는 시설 이용이 금지된다.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신, 만성질환 등)의 경우, 시설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또 이용자들이 2m이상 거리두기,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침방울이 튀는 구호 외치기 등의 행위나 악수와 포옹 등 신체접촉의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다.
연제구 월드컵대로 344에 위치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은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야외 문화공연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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