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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터널접속도로 금정측, 22일 개통..외부순환도로 핵심구간 - 2013년8월 착공, 총연장 3.24km, 왕복 4~6차로, 사업비 3,308억원
  • 기사등록 2020-04-22 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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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산성터널 금정측 입구와 회동IC를 연결하는 산성터널 접속도로(금정측)가 22일 오후 7시 개통된다. 앞서, 오후 3시 30분 금정구 부곡동 윤산터널 입구 일원에서 개통식을 갖는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 산성터널 금정측 입구와 회동IC를 연결하는 산성터널 접속도로(금정측)가 22일 오후 7시 개통된다. 앞서, 오후 3시 30분 금정구 부곡동 윤산터널 입구 일원에서 개통식을 갖는다.


지난 2013년 8월 착공한 이래 6년 8개월 만에 개통하는 산성터널 금정측 구간은 부산지역 동과 서를 잇는 부산 외부순환도로의 핵심구간으로, 총연장 3.24km의 왕복 4~6차로로 시비 1,978억 원과 국비 1,330억 원 등 총사업비는 3,308억 원이다.


제한속도는 80km로 '금정구 장전초교~윤산 입구'까지는 지하차도(1.22km)이며, 윤산구간은 터널과 교량 등(2.02km)으로 구성되어 있다.



▲ [뉴스부산] 지난 2013년 8월 착공한 이래 6년 8개월 만에 개통하는 산성터널 금정측 구간은 부산지역 동과 서를 잇는 부산 외부순환도로의 핵심구간으로, 총연장 3.24km의 왕복 4~6차로로 시비 1,978억 원과 국비 1,330억 원 등 총사업비는 3,308억 원이다. 자료=부산시



이번 산성터널 금정측 접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대동화명대교(1.96Km)∼산성터널접속도로 화명측(1.68Km)~산성터널(5.62Km)~산성터널접속도로 금정측(3.24Km)~회동IC'를 잇는 총연장 12.5Km의 부산 외부순환도로망의 핵심구간도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일 24,000대에 그쳤던 산성터널의 통행량이 일일 39,000대까지 늘어나면서 금정구와 북구·사상구·강서구·김해 일원을 지나는 교통량이 분산되어 꽉 막힌 일대 교통 흐름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화명동에서 회동IC까지 소요 시간도 산성터널 개통 전(31분)과 비교해 20분가량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추진 중인 초정~화명간(1.54Km) 도로와 반송터널(8.24Km)까지 개통되면 부산 외부순환도로의 전 구간(22.28Km)이 완성되어, 김해(초정IC)~기장(송정IC)까지 약 20분 만에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부산의 동과 서를 잇는 대표적 연결망인 이번 산성터널의 개통에 따라 지역 균형 발전과 물류도시로서 부산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외부순환도로 잔여 구간 건설에도 박차를 가해 조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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