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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선생님들의 정성 깃든 입학선물 ‘행복꾸러미 가방’이 입학식을 치르지 못하는 신입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생들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른쪽은 행복꾸러미 내용



[뉴스부산] 선생님들의 정성 깃든 입학선물 ‘행복꾸러미 가방’이 입학식을 치르지 못하는 신입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생들과 학부모의 호응을 받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신곡초등학교(교장 김정아)는 지난 9일, 온라인 개학으로 입학식을 치르지 못하는 1학년 신입생들에게 작은 행복을 주기 위해 새 교과서와 입학선물이 든 ‘행복꾸러미 가방’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곡초는 전달에 앞서, 사전에 학부모들로부터 오전 9~10시와 오후 2~3시 중 원하는 수령 시간을 신청받은 후 각 반 담임 선생님들이 학교 후문에서 안부 인사와 함께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행복꾸러미 가방에는 새 교과서 9권, 사탕 부케, 비타민, 물통, 면 마스크 2장, 3~5월 생일을 맞은 학생에게 주는 생일 카드와 선물, 식물 화분, 예쁜 꽃다발 등 담임 선생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선물과 함께 학교안내자료 및 신입생 학부모님께 드리는 교장선생님의 환영 인사 편지도 넣었다.


신곡초는 또 오는 20일 개학일에 맞춰, 눈 학교와 교실을 궁금해 할 1학년 신입생들을 위해 각 학급 홈페이지에 학교 소개 영상을 올릴 예정이다.


행복꾸러미 가방을 전달 받은 1학년 신입생 한 학부모는“새 교과서만 받을 줄 알았는데, 학교에서 정성이 깃든 선물을 주는 등 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아 교장은 "새로 산 가방을 메고 학교 갈 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1학년 신입생들에게 이 행복꾸러미가 기쁨과 설렘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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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15 0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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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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