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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하고 향토문화발전 및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 예술인을 발굴·시상하는 ‘제62회 부산시 문화상’ 후보자를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 1957년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사진·공예, 체육 분야에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문화 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부산시 문화상'은 현재까지 38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부산지역 최고의 문화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체육,언론·출판 총 10개 부문, 분야별 1명 씩으로 오는 8월~9월 실무심사 등을 거쳐 10월 최종 결정한다.


문화상 후보자는 거주지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으로 최근 2년 내 동일 분야 공적으로 표창을 받았거나 형사처벌 또는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은 사람 등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부문별 관련 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또는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중앙 행정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공적조서 등을 갖춰 시청 문화예술과로 우편(우 47545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 수여와 함께 언론매체 등을 통해 수상자 공적을 홍보하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문화행사 우선 초청 등의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www.busan.go.kr)를 참고하거나, 문화예술과 051-888-503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제61회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는 총 7명으로 자연과학부문 이복율 부산대 교수, 문학 부문 김광자 시인, 공연예술부문 김문홍 부산공연사연구소 소장, 시각예술부문 권달술 작가, 전통예술부문 백정강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이사장, 대중예술부문 변원탄 한국합창조직위원회 위원장, 공간예술부문 우동주 동의대 명예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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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01 2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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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객원기자 조태성 객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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