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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11월까지 190곳 상가 등 실내공기질 검사
  • 기사등록 2019-03-13 17:36:34
  • 기사수정 2019-03-13 17: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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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 대규모 점포, 지하도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과 입주 예정인 신축아파트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스부산]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 대규모 점포, 지하도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과 입주 예정인 신축아파트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관리법' 전체 대상시설 1,441곳 중 190곳에 대하여 유지기준 항목(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을 시설군 별 특성에 따라 검사하고,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서는 관할 부서에 결과를 통보해 개선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지하도 상가 9곳에 대해서는 추가로 라돈 검사도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인하고,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한다.


또한 올해 완공되는 100세대 이상 신축아파트 13곳에 대해 휘발성 유기화합물 6종과 라돈 검사를 실시하고, 국립환경연구원과 새집증후군 유발 가능성이 있는 유해물질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시행해 입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7월 1일부터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개정되어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라돈 등의 관리 기준이 강화되면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지도 점검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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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3-13 17: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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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객원기자 유재희 객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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