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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금요일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평일 상설 교육프로그램 '올망졸망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동물의 왕국>이라는 주제로 호랑이, 사슴, 소, 말, 돼지, 토끼, 개, 새, 강치, 고래 등 이 땅에서 오랜 세월동안 우리 선조들과 함께 살아온 여러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약 1시간가량 소요되는 이번 교육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담당자와 협의하면 교육시간 조정도 가능하다. 특히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후 2시~3시까지 수업시간도 마련하여 수업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가자들은 무늬나 형태로 유물에 표현된 여러 가지 동물들을 관찰하고, 각 동물들의 문화적 의미와 동물들이 주는 이로움에 대해 학습하고, 또래친구들과 함께 동물 퀴즈와 대형 동물 젠가 게임 등 즐거운 놀이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통합예약사이트(http://reserve.busan.go.kr)에서 3월 19일부터 신청하면 되며, 회당 25명 이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동물들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재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또래친구들과 흥미로운 게임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얻고 협동심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을 참고하거나, 051-720-695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2·4째 토요일 오후 3시에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토요 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6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 10시부터 12시까지는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수업을 진행한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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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2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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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객원기자 유재희 객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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