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객원기자
▲ [뉴스부산]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이사(62·사진)가 지난달 27일 오후,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부경대학교 총동창회 2019년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제12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했다.
[뉴스부산]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이사(62·사진)가 지난달 27일 오후,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부경대학교 총동창회 2019년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제12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했다.
정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오늘날 모교 부경대학교는 부산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21만 명에 이르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총동창회 발전은 물론 부경대가 한층 더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신임회장은 지난 1979년 부경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기계공학과 동문회장과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2017년 제15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임기 2년 동안 ▲오는 10월 열리는 제8회 홈커밍데이를 통한 동문 결속 강화, ▲국내외 지역동문회 결성 등 동문 인프라 구축, ▲부경대 운동부(조정부, 축구부) 활성화 지원 등을 약속했다.
정 신임회장은 1997년 ㈜케이에이엠을 창업해 알루미늄·티타늄 소재의 정밀가공으로 항공기의 주요 부품을 가공·조립해 보잉사, 에어버스 회사 등에 수출,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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