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친선경기에서 선제 득점한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부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고지대 적응 평가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LAFC)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후반 교체로 들어온 조규성(미트윌란)이 두 골, 황희찬(울버햄튼)이 한 골을 추가했다.
▲ 백승호가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중원을 지휘하며 경기를 조율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경기는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학교 사우스필드에서 열렸으며, 홍명보 감독은 다양한 교체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체력을 점검했다. 대표팀은 오는 6월 4일 같은 장소에서 엘살바도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 뒤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6월 12일, 체코전)에 나선다.
손흥민은 이날 두 골을 추가하며 A매치 통산 56골을 기록, 차범근의 역대 최다골(58골)에 두 골 차로 다가섰다. 후반에는 조규성과 황희찬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한국은 고지대 적응과 전력 점검을 동시에 달성했다.
▲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 나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발 11명의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밝은사회를 지향하는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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