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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의료지원팀(DMAT) 활동수당 인상. 출처=보건복지부(2026.2.1)



[뉴스부산] 재난의료지원팀(DMAT) 활동수당12년 만에 두 배로 인상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사기 진작이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재난 현장에서 전문성과 위험을 감수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DMAT 인력의 수당을 현실화하기 위해 의사는 20만 원에서 40만 원, 간호사·응급구조사는 15만 원에서 30만 원, 행정·운전 인력은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각각 100% 인상한다고 밝혔다.


DMAT은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이지만 그간 지급된 수당은 유사 공공활동 보상 수준보다 낮았고, 최근 3년간 평균 활동 시간이 69분에서 213분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나 업무 부담이 커진 상황이었다.


복지부는 ‘재난대응 현장응급의료 지원인력 수당지급 지침’을 개정해 인상된 수당을 즉시 적용할 계획이며,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조치가 DMAT 인력의 자부심과 적극적인 출동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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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료 #DMAT #활동수당인상 #보건복지부 #재난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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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1 22:32:44
  • 수정 2026-02-01 2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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