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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차은우가 지난 26일 군 복무 중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없이 직접 사과문을 게재했다. 차은우 공식 인스타그램(@eunwo.o_c)



[뉴스부산]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1월 26일 군 복무 중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없이 직접 사과문을 발표한 지 하루가 지난 지금, 여전히 뜨거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장문의 글을 통해 국민과 팬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며 “납세 의무를 충분히 엄격히 지키지 못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과문 발표 이후에도 네티즌 사이에서는 “진정성 있는 반성”이라는 평가와 “핵심 탈세 의혹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비판이 교차하고 있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는 법인을 실체 없는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해 200억 원대 소득세를 추징했으며, 이는 국내 연예인에게 부과된 액수 중 최대 규모다. 하루가 지난 지금도 이 사실은 대중의 관심을 끌며, 전문가들은 이번 사안의 핵심을 모친 법인의 실체 여부로 보고 있다.


차은우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의 최종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히며, 최근 대형 로펌 세종을 선임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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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사과문 #200억세금추징 #페이퍼컴퍼니논란 #군복무중사과 #대중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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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7 09:35:44
  • 수정 2026-01-27 1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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