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부산시청=뉴스부산포토[뉴스부산] 부산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1.92% 올랐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 낮은 수준이다.
부산시는 관내 16개 구·군 총 2만 424필지에 대한 공시 결과를 발표했다. 해운대구(2.74%), 수영구(2.71%), 강서구(2.58%), 동래구(2.28%), 부산진구(1.97%) 등은 시 평균을 웃돌았으며, 중구(0.67%), 사하구(0.80%)는 1% 미만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최고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동보프라자’로 ㎡당 4,372만 원이며, 최저가는 금정구 오륜동 개발제한구역으로 ㎡당 1,090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 보유세, 복지 수혜 등 각종 제도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시세반영률은 정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됐다.
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관할 구·군청에서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온라인·팩스·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심사 후 조정 결과는 3월 13일 관보에 공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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