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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x.com/PSG_inside뉴스부산=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을 5-0으로 대파하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이강인은 결승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지만, PSG는 2골 1도움을 올린 데지레 두에의 활약을 앞세워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하며 이번 시즌 리그1, 슈퍼컵, 프랑스컵을 포함해 4관왕을 달성했다.
PSG의 이번 우승으로 이강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2007-2008시즌 대회에서 우승한 박지성 이후 17년 만에 한국인으로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한국 축구는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가 지난 22일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강인과 함께 두 명의 유럽 클럽대항전 우승 선수를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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