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뉴스부산=부산 시내버스가 임금협상 결렬로 28일 오전 4시 20분 첫차부터 운행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출퇴근길 시민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내 147개 노선 2천500여 대 버스가 전면 운행을 중단했다. 2007년 준공영제 시행 이후 18년 만이다. 부산진구, 북구, 사하구 일부 마을버스도 파업에 돌입 운행을 중단했다.
부산시는 비상 수송 대책으로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주요 도시철도역 주변 전세버스 투입 운행, 도시철도와 부산·김해경전철 증편 운행, 승용차 요일제 및 가로변 버스전용 차로 한시적 해제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대응하고 있다.
비상수송버스 운행 정보는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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