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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장미 향연` 펼쳐지는 기장군 좌광천 지방정원으로 오세요. 사진=기장군 제공


뉴스부산=5월을 맞아 기장군 좌광천 지방정원의 중심부에 위치한 윗골공원과 구목정공원 일원이 형형색색 장미로 만개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좌광천 지방정원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4일 기장군에 따르면 매년 이맘때 개화를 시작하는 장미는 올해도 어김없이 5월 중순부터 오는 10월까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산책을 나온 주민들과 좌광천 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윗골공원과 구목정공원은 좌광천 지방정원의 핵심 공간으로, 붉은 장미를 비롯해 분홍, 노랑, 흰색 등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윗골공원에서는 세계 여러 국가의 장미 77종 약 3만 주의 장미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고, 빛거리가 연중 운영돼 야간에도 장미와 함께 대형 보름달, 초승달, 토끼 포토존 등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구목정공원에는 산책로를 따라 169종 약 1만 5천 주의 장미를 배경으로 포토존, 데크로드 전망대 등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좌광천 지방정원'은 정관신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도시 생활밀착형 지방정원'으로 지난달 말 최종 등록됐다. 부산시 기초자치단체에서 자체 추진해 등록한 최초 사례다.


'일상속에서 좌광천을 느끼는 감성정원(感性庭園)'이라는 테마의 4개 주제(포근함, 이로움, 반가움, 그리움)로, 총면적 12.2㏊(122,086.6㎡)에 101종 51만 본의 다양하고 풍부한 식물자원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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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15 15: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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