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지난 3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월드컵 3차 예선 당시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모습.뉴스부산=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미국 현지에서 미국,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15일 KFA에 따르면 9월 6일(현지시간) 오전 6시 뉴저지 레드불 아레나에서 미국과 맞붙고, 9일에는 멕시코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표팀의 해외 원정 평가전은 지난 2023년 9월 영국에서 열린 웨일즈와 사우디전 이후 2년만이다.
▲ 미국전 (2014.2.1.LA칼슨 원정친선경기).미국과는 2014년 2월 LA에서 가진 평가전 이후 11년 만의 재대결이다. 미국의 FIFA 랭킹은 16위로, 23위인 한국보다 높지만 상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5승 3무 3패로 앞서있다.
▲ 멕시코전(2018.6.23. 러시아 로스토프 온돈, 러시아월드컵 본선). FIFA 랭킹 17위인 멕시코와 경기는 2020년 11월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에서 가진 평가전 이후 5년 만이다. 상대 전적은 4승 2무 8패로 열세다. 특히 멕시코와는 월드컵 본선 무대(1998년, 2018년)에서 두 차례 만나 모두 패한 바 있어 설욕의 기회로 주목된다. 멕시코전의 경기 장소와 시간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KFA축구협회는 이달 26일 축구회관에서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마지막 두 경기 이라크와의 9차전은 6월 5일(현지시간) 이라크 원정 경기로 치러지며, 쿠웨이트와는 6월 10일 국내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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