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출처=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 캡처뉴스부산=백종원 대표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기업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제기된 소비자 불만과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 위생 관리 문제 지적. 농지법ㆍ건축법 위반 의혹 등 여러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더본코리아의 변화와 쇄신을 약속했다.
이날 백 대표는 "품질, 식품 안전, 축제현장 위생을 포함한 그 외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하나하나 개선하고 있다"고 밝히고, "모든 문제는 저에게 있다. 뼈를 깎는 각오로 조직을 쇄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 문화를 바꾸겠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또한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본사의 수익을 가맹점주님들과 나눈다는 마음으로 다음주 중 대규모 지원 플랜을 가동하겠다"고 약속하고, "그 초심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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