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창동 작가
▲ 정의화 기념관에서. 오른쪽 19대 정의화 국회의장, 가운데 노창동, 왼쪽 강경호 현대미술가 (2024.8.7.)정의화 전국회의장, 자리 배치는 집주인의 권리입니다
박물관,기념관 등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길을 가다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옛 유물들을 보면서 교훈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정의화기념관에서 정의화의장님을 만났습니다. 국회의장 기념관으로는 아마 최초인 듯합니다. 1층 건물에 작지만 아름다운 정원도 있습니다. 미술관처럼 예쁘게 생겼습니다. 귀중한 자료들도 제법 눈에 띕니다.
차를 마시면서 한국 정치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기념사진을 찍었는데요. 저보고 가운데 서라고 하십니다.
제가 극구 사양하자 의장님께서 집주인의 권리를 주장하시는군요. “우리 집에서 사진 찍을 때 자리 배치는 내 권한입니다!”
▲ 정의화의장님 사진 작품을 기념품으로 받았습니다.
- 글·사진| 노창동(4월 독서회 창립·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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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독서회 창립·작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한걸음 더 준비위원장, 노창동TV 진행자, 저서 산문집 "노창동의 희망엽서", 무료법률상담소 "민주의 집"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