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8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가 다시 발령됐다고 밝혔다. 이는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남조류 개체 수가 조류경보제 관심단계 기준인 밀리리터(ml) 당 1천 개를 2회 연속 초과에 따른 것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과 8월 5일 이 지점의 유해남조류 개체 수는 각각 밀리리터(ml) 당 2천535개, 3천513개로 나타났다.
시는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이날부터 취·정수장 녹조유입 차단을 위해 8일)부터 조류제거선을 투입해 금·매리 취수구를 중심으로 녹조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차단막 설치, 살수장치 가동, 정수처리공정 강화 등을 추진해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빈틈없이 대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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