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트뉴스
▲ 북경에서 요동 대련가는 열차에서 고토를 바라보며. 라석(2024.5.25.) "요동반도를 내달리며"
ㅡ 불한시사 벗들에게
바다에 잇닿고 하늘에 닿은
저 광할한 땅 요동벌판이여
동남북을 내달리는 고속철
옛조상땅 기억 흐리게 하네
저 언덕 위엔 고성이 남았고
아득한 고인돌 무덤 서 있네
벗이여, 말달리던 저 광야에
언제 돌아오려나 내 후손들
ㅡ24.5.25. 요동반도차창
고토를 바라보며 라석 씀
▲ 羅石 孫炳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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