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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500여 명이 참가한 2024 조선통신사 행렬이 지난 4일 공원 종각 앞~광복로 입구2km 남짓 구간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사진=중구청





▲ 부산 중구, 2024 조선통신사 축제 행렬 퍼포먼스. 사진=중구청


뉴스부산=500여 명이 참가한 2024 조선통신사 행렬이 지난 4일 공원 종각 앞~광복로 입구2km 남짓 구간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사진=중구청


지난 2002년부터 열리고 있는 조선통신사 행렬은 올해 조선통신사 3사(三使)로 정사 이상준(쓰시마시 국제자문대사), 부사 민정희(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종사관 구지현(선문대 한국문학콘텐츠창작학과 교수)과 부산태극취타대, 일본 쓰시마 무사단, 부산예술단 등이 참가했다.


영두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출발식에는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김성배 소장, 최진봉 중구청장, 조승환 국회의원 당선인, 최용석 부산한일친선협회 회장 등과 일본측에서는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 기타지마 요우헤이 시모노세키 부시장, 히타카쓰 나오키 쓰시마 시장 등이 함께했다.


한편, '조선통신사 기록물'은 부산문화재단과 '조선통신사 연지(緣地)연락협의회' 등 한·일 양국이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해 지난 2017년 10월 31일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임진왜란 이후 한일 양국은 1607년~1811년까지 12차례에 걸쳐 조선통신사를 파견해, 양국의 평화와 우호 증진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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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06 1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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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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