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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에 충격패 황선홍호,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좌절
  • 기사등록 2024-04-26 09:45:39
  • 기사수정 2024-04-26 1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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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황선홍호가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에 8강전 충격패를 당하며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이어온 본선 연속 진출 기록을 9회로 마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축구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전·후반과 연장 120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0-1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U-23 연령별 역대 전적 5전 5승 절대 우위에서, 인도네시아에게 첫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를 처음으로 U-23 아시안컵 4강에 올려놓으며, 지난 1956년 멜버른 올림픽 이후 68년 만의 본선 진출에 도전하게 된다. 

☞2024 AFC U-23 아시안컵 8강전=대한민국 2(10 승부차기 11)2 인도네시아 ▶득점 : 정상빈(후39, 대한민국) 라파엘 스트라이크(2골, 전15, 전45+3) 코망 테구(전45, 자책골, 이상 인도네시아) ▶출전선수 : 백종범(GK), 조현택, 이강희, 변준수, 이태석(HT 강상윤), 김동진(HT 이영준), 백상훈, 황재원, 엄지성(후30 홍윤상), 강성진(후35 장시영, 연후1 김민우), 홍시후(HT 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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