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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부산 첫 모내기 사진=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부산 첫 모내기가 22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0.3ha(900평)에서 시작된다고 20일 밝혔다


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 '해담쌀'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의 쌀이다.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도 짧아 올해 8월 말경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예정이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 수량은 전년 기준 9,320톤(1,927ha)으로, 부산시민 전체가 약 20일 정도 소비할 수 있는 많지 않은 양이다.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와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지역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국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은 밥맛 좋고 밥심 나는 우리 지역 쌀”이라며, “지난해부터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은 지역특화품종 '황금예찬'을 생산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우리 부산 쌀을 많이 소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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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21 17: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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