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뉴스부산=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8일 오는 4·10 총선 부산 18개 지역구 예비 후보자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 해운대구갑(주진우) 등 단수공천 5곳과 북구강서구갑(서병수) 전략공천 1곳을 확정 발표했다. 금정구 등 6곳은 경선지역구로 결정됐다.
먼저 '단수공천'에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하태경 의원의 지역구 이동으로 공석이 된 여당세가 강한 부산 해운대구갑에서 공천 대상자로 선정됐다. 3선의 김도읍 의원(북구강서구을), 김미애 의원(해운대구을), 정동만 의원(기장군), 이성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사하구갑)도 단수 공천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선추천(전략공천)'은 당의 험지출마 요청에 의해 '낙동강 벨트'로 지역구를 옮긴 서병수(북구강서갑) 의원이 결정됐다.
'경선지역'으로 금정구는 백종헌 의원과 김종천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부산진구을에는 이헌승 의원과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사하구을에는 조경태 의원과 정호윤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수영구에는 전봉민 의원과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제구에는 이주환 의원과 김희정 전 의원이 각각 맞붙는다. 동래구는 3인 경산으로 김희곤 의원, 권영문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 서지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이 경쟁한다.
공관위는 19일 회의를 열어 단수추천, 경선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대한 후보 선정 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다.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2822
뉴스부산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