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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산의 디지털 부활…‘헤리티지: 타임리스 타임’ 전시 현장 조태성 기자 2026-07-22 16:30:48

[포토] '대한민국관' 미디어아트 회랑 둘러보는 시민들 = 2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 마련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전시관 '대한민국관'에서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 건축의 중정 및 회랑 구조를 재해석한 대형 미디어 패널 사이를 걸으며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촬영=뉴스부산(2026.7.21).


[포토] 빈백에 누워 즐기는 실감형 미디어아트 =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 마련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전시관 '대한민국관' 내 K-헤리티지 이머시브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편안한 빈백 소파에 앉아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는 역동적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있다. 촬영=뉴스부산(2026.7.21).


[포토] 은빛 조각으로 연출된 미디어아트 벽면 =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 '대한민국관' 내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에 은빛 구조물들이 입체적으로 맞물려 빛을 반사하도록 설계된 벽면 조형물이 설치되어 눈길을 끈다. 촬영=뉴스부산(2026.7.21).

[포토]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 전통 산수화 미디어아트 =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 '대한민국관' 내에 마련된 실감형 전시 공간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22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전면을 감싼 초대형 파노라마 화면 속 전통 회화 영상을 감상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촬영=뉴스부산(2026.7.21).

[포토] 한눈에 보는 전국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지도 =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 '대한민국관' 내에 마련된 종합 안내벽면에서 관람객들이 전국 각 지역별로 전개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현황 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본 안내판은 첨단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여 재탄생하는 국내 주요 국가유산들의 분포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촬영=뉴스부산(2026.7.21).

[포토] 독특한 자태 뽐내는 영릉 석수 = 조선 왕릉인 세종대왕릉(영릉)의 석조 유물을 재현한 석수가 전시장 내 조명 아래 배치되어 조형미를 드러내고 있다. 촬영=뉴스부산(2026.7.21).

[포토] 대형 벽면에 수놓인 울주 대곡리 암각화 문양 = 선사시대 유산인 국보 '울주 대곡리 암각화'의 암각 문양들을 현대적인 그래픽 빛으로 재해석하여 연출한 대형 스크린 벽면. 촬영=뉴스부산(2026.7.21).


[포토] 밤하늘 별빛 아래 놓인 가야금 = 밤하늘의 별빛과 물결을 표현한 대형 미디어아트 스크린을 배경으로 전통 악기인 가야금이 조명 아래 전시되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촬영=뉴스부산(2026.7.21.).

[포토] 조선 선비의 사랑방, 미디어아트를 만나다 = 조선 시대 한옥 사랑방을 현대적으로 재설계한 전통 연출 공간이 전시장 한편에 마련되어 있다. 정면 스크린에는 그래픽 기술로 구현된 국가유산 관련 영상이 상영 중이다. 촬영=뉴스부산(2026.7.21.).

[포토] '일월오봉도 벤치'와 한복이 어우러진 실감형 미디어아트 = 관람객들이 조선 왕실의 '일월오봉도'를 재해석한 병풍형 의자에 앉아 전면에 상영되는 초대형 산수화 영상과 중앙에 전시된 한복 복식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촬영=뉴스부산(2026.7.21.).


[뉴스부산] 디지털 기술로 부활한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부산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20일 개막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전통 '중정' 구조와 9m 미디어폴을 활용한 대규모 실감형 전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에 고정되어 있던 국가유산을 디지털 화면으로 끌어내 관람객의 체감 거리를 넓혔다는 문화계의 평가를 받는다. 각 섹션마다 암각화 문양과 가야금 선율 등이 짜임새 있게 맞물려 전통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증명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나아가 독창적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해 내며, 부산을 찾은 전 세계 위원회 관계자들과 국내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진수를 알리는 장이 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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