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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한 달간 시민에 개방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 대상... 13일부터 선착순 접수 온라인뉴스팀 2026-07-12 23:53:29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사진=울산시 제공


[뉴스부산]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가 연꽃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제한 개방된 회야강 상수원보호구역(울주군 웅촌면 일원)을 걷는 이번 행사는 생태해설사와 함께 왕복 3㎞ 구간을 약 3시간 동안 탐방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인위적 손길이 닿지 않은 울창한 숲과 옛 통천마을의 역사, 연꽃 군락 및 부들·갈대밭이 어우러진 5만㎡ 규모의 생태습지를 체험할 수 있다.


상수원 보호를 위해 탐방 인원은 1일 1회 100명으로 엄격히 제한되며, 오전 8시 30분부터 정오를 넘긴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조사 결과 해당 습지는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46.6%, 총질소 43.2%를 자연 정화하는 탁월한 수질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타 지역 거주자 포함)이다. 신청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water.ul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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