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 흐리고 비…저녁에 대부분 그쳐
강경호 기자 2026-07-01 12:03:41
7월 첫날 오전,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수영구 해변시장 인근 이면도로. ⓒ뉴스부산(촬영 2026.7.1)
[뉴스부산] 날씨=7월 1일 부산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온종일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다가 저녁 시간대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6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25.0도 내외에 머물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 시점은 오후 들어 강도가 점차 약해지거나 일시적인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이후 저녁(18시~21시) 사이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완전히 그치겠다. 해상에서는 남해동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3.0m 안팎의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네별 실시간 기상 특보와 상세 예보는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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